마을활동가(일꾼) 중간보고회

 9월 22일(목)10시, 인천시청 소회의실에서 마을활동가(일꾼) 및 인천광역시 주거환경정책과,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등에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활동가(일꾼) 중간 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마을활동(기초마을 전담지원, 지역 활동, 전수조사)에 대한 마을공동체의 현장 목소리 공유 및 활동에 대한 종합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을활동가 별로 10여 분간 발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16년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의 2차 공모를 통해 선발된 8명의 마을활동가(일꾼)는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2013년~2015년도 사업 참여 마을공동체는 전수조사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지속성 여부를 확인하고, 2016년도 1차 공모사업 참여 마을공동체는 지역 활동으로 지정해 사업의 진행과정을 지원하고 2차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는 전담 지원 활동을 통해 공모사업 진행 과정을 긴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마을활동을 위해서는 “공간(커뮤니티)의 필요성”, “마을활동을 전담하는 활동가에 대한 활동비 지원”, “서류나 서식의 간소화,” 등이, 공모사업에 관한 의견으로는 “서류와 서식의 간소화”, “회계교육”, “시와 군․구 간 회계매뉴얼의 통일”, “공모사업 이전에 유형별 컨설팅 운영”, “수평적인 민․관 거버넌스 관계” 등이 필요하다고 수집되었으며, 강화군의 경우 마을 활동 과정에 ‘마을공동체 만들기’와 ‘공모사업’에 관해 설명을 한 결과 지역 특성상 행정의 주도로 사업 참여사례가 많아 마을만들기나 공동체 형성 등에 관한 관심이 부족했으나 향후에는 자발적인 마을활동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의지가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되기도 했다.


  주거환경정책과 김기문 과장은 “공간에 대한 마을공동체의 욕구가 많아 향후에는 공간 네트워크에 관한 방안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다.”며 “민․관의 수평적 파트너십을 위해 행정의 문턱 낮추기와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을활동가(일꾼) 활동은 7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매월 정기회의가 갖고 마을활동을 공유하고 발굴한 마을의 고민에 대한 지원계획을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정기 모임은 10월 20일(목), 지원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다.

 

                                                                                                                                               글 / 사진  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