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문화모꼬지> 찾아가는 마을컨설팅 1차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을축제를 기획했고,

마을이 학교라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했어요.”

 

1124()10, 구월동 롯데캐슬 아파트 관리동 내 여성회 사무실에서 <롯데문화모꼬지 공동체>(이하 문화모꼬지)의 찾아가는 마을컨설팅 1차 과정이 진행되었다.

 

 문화모꼬지 공동체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차 컨설팅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례 중 <어린이 농장 마을축제>운영에 관한 학습을 김찬생 강사(작전동 코롱아파트 관리소장)와 함께 진행했다.

 

 김찬생 강사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20164년간의 활동사례를 사진과 프리젠테이션(PPT) 자료를 통해 연도별로 소개했다.

 

 

2013년 시범사업으로 주민의 관심을 모아내기 위해 동네 아이들과 엄마들과 함께 한 아파트 담장 페인트칠하기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관한 사례와 2014이웃과 함께하는 친환경 한 뼘 꽃밭 만들기’, ‘만남이 있는 떠들썩한 도서관 만들기’, 2015~2016년에는 어린이 농장, 어린이 마을축제를 통한 어린이 꽃밭 가꾸기, 어린이 농장 가꾸기, 어린이 마을축제 준비과정과 운영과정을 재미나는 현장의 목소리로 들려주었다.

 

주민들 스스로 자발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위해 2012년부터 20132년 동안 젊은 동 대표를 중심으로 수차례 만나 궁리하고 회의하고 준비한 덕분에 어린이 마을축제가 생겨났다.

    


벽화그리기 과정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평소에 잘 모르던 옆 동에 사는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고 아파트에 거주하는 미술선생님 한 분이 참여해 밑그림을 도안해주고 밑바탕 색깔은 관리소 직원들이 칠하고 세밀화는 아이들과 주민(젊은 엄마)들이 참여해 진행했는데 밑그림과 도안 하루만에 진행되었고 나머지는 시시때때로 주민들 시간에 맞추어 한 달간 진행되었다.

 

내 고향이 시골이어서 어릴 적 추억이 많아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이런 계획을 준비하게 되었다.”

 

2014년도 도서관 만들기를 통해 사람 모이는 기회가 되었는데 놀이터의 모래를 준비하면서 담당자에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모래를 가져다 달라.’는 주문을 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조성을 하면서 질 좋은 모래를 준비하고 시간 되는 대로 관리하고 모래 뒤집기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동대표가 30대 젊은 인재이다 보니 마을공동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진행하게 되었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4년간의 어린이 축제를 운영하면서 아파트 입주민들 간의 교류와 문화가 형성되었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높아지는 성과가 생겨났다. 젊은 동 대표와 젊은 엄마들이 모여서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아파트 문화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동 대표 8명과 전임 동대표 등 10명이 안전마을만들기 주민추진협의회를 만들고 별다른 의견충돌 없이 공공의 목적을 가진 활동을 통해 아파트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롯데문화모꼬지 공동체>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고민을 이어나가기 위해 5명의 젊은 엄마들이 모임을 구성했다. 모임 구성 이후 지원센터와 사전 간담회를 갖고 찾아가는 마을컨설팅5회 운영하기로 했으며 첫 번째 학습이 오늘 이루어졌고 앞으로 4회 동안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사례 학습과 현장 사례를 학습하고 현재 구조에서 문화모꼬지 공동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내용정리 · 사진 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