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마을활동가 오픈 콘퍼런스 전체평가회의를 가져

2016 마을활동가 오픈 콘퍼런스 전체평가회의



지난 11월 10일, 기획단 회의를 비롯하여 진행팀으로 함께한 분들과 전체 평가회의를 가졌다. 불참하신 분은 따로 진행면과 내용면에서 문자로 보내주기로 했다.

전체적인 평가에서는 진행면과 내용면을 다루었고, 내용면에서는 기획전시와 오픈 마이크, 100분 토론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오픈 콘퍼런스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마을활동가들의 공개회의를 기대한다. 전체평가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다음과 같다.


 <전체적인 평가>

○ 진행면

–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진행

–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준비가 잘 되어 있다.

– 모든 참석자들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 젊은 층이 많아 활기차다.

– 워크숍 강사의 진행이 원활하고 좋았다.

– 처음 참가한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이나 배려가 필요하다.

– 기획단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이 수용되어야 하는데 합의되지 않고 변경한 점은 아쉽다.

– 꼭 조직해야할 사람이 필요하다.(조장이나 서기 등)

– 토론시간이 짧다.

– 시청보다는 다른 장소에서(아트센터, 야외 공간 등)

– 세대별 구성과 준비물(필기도구) 활용 등


○ 내용면

<100분 자유토론>

– 조별토론에서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이 좋음

–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함께 공유해서 좋았다.

– 강사의 진행이 적절함

– 참여자 중심의 언컨퍼런스 방식도 좋지만 주제를 미리 정해도 좋을 것 같다.

– 토론주제가 무거워서 소소하고 가벼운 주제도 필요함

– 조별로 조장들의 역량에 따라 주제를 끌고 나가는 진행이 부족함

– 빅 마우스에 대한 적절한 안배

– 주제토론에 대한 각자의 온도차

– 발표한 내용의 정리부분이 필요

 

<기획전시>

– 주목받을 시간 안배 필요

– 전시 여건 개선

– 적극적인 홍보와 잘 보이는 곳에 설치

– 회의실보다는 다른 장소(복도나 로비 등 활용)

 

<오픈 마이크>

– 관심분야를 말할 수 있어 좋았다.

– 자신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다.

– 무거운 주제보다는 일상적이고 소소한 얘기로 편안하게 진행하면 더 좋을 듯

– 원고를 들고 말하는 모습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 시간 부족


<보완 및 향후 계획>

– 주제부분 : 처음 참가하신 분들을 위한 배려와 가벼운 주제 테이블이 필요하다.

– 조별토론 : 조장의 주제별 토론에 대한 원활한 진행할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한다.

– 운영부분 :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올 수 있고, 더욱 많은 참여와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도록 모떠꿈의 확장판이 될 수 있도록 모색하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

– 기획부분 : 기획단 회의의 점검이 필요하다.(의견 수정과 반영의 문제 등)

– 기획전시 부분 : 주목받을 시간 안배, 장소 개선, 홍보 등

– 공유부분 : 전체발표가 약하니 조별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해서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결과자료집으로 나와야 한다.


▶ 혹시 오픈 콘퍼런스에 참석하신 분 중에서 다른 의견 있으면 메일이나 문자, 전화로 가능하니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032-777-8200)


글 정리 ㅣ교육담당 한오봉

사진 ㅣ 홍보담당 양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