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 마을공동체 “맞춤형 마을교육” 3강

 

5월 24일(수)15시, 강화읍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강화지역 마을공동체 회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철원 대표(인천여성영화제)가 ‘네트워크 잘 하는 방법’에 관한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워크숍 시작 전 ‘75년에 걸친 하버드 대학교 인생관찰보고서’ 동영상을 시청하고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질문과 ‘좋은 관계가 인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 결론을 확인했다.

전철원 대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공통의 관계망들이 많아질 때 공동체가 생겨나게 되며 공통의 관계망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공동체는 더 확장이 된다는 점을 설명하고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관계를 지속하는 수많은 나를 발견하는 일로 출발한다.”면서 ‘네트워크는 가만히 바라보고 열심히 듣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구성해 ‘나의 마을’을 그려보고 상호 토론을 통해 서로의 관계망을 연결해 보고 차이점을 토론하고 관계망을 연결하는 방법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맞춤형 마을교육 4강은 5월 31일(수), ‘마을과 마을 간의 네트워크 연결하는 방법’ 주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