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_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 7차 모임

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모델 만들기’ 사례지 학습

원도심 지역 마을공동체의 통합지원을 위한 민간협력 네트워크 모임인 ‘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 7차’모임이 7월 19일(수)오전10시, 관련 참여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모델 발굴’을 위한 추천 사례지역인 ‘가좌동’ 일원을 탐방했다.

서구 가좌동 소재 코스모화학 인천공장(옛 한국티타늄 인천공장, 2016. 11. 공장이주)내 건물 하나를 인수해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을 준비 중인 사례를 둘러보았다.

공장건물은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젊은 대표 2명(신진말 대표, 빈브라더스 인천대표)이 인수하게 되었는데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공장을 인수하게 된 계기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야기, 향후 공간에 대한 계획과 철학 등을 참여자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공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대표들의 생각은 넓은 의미로 ‘복합문화공간’이지만 지역사회와 주민, 참여하는 사람들의 품으로 문화와 지역, 환경 등이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총 4개 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가운데가 뚫려있어 개방감과 입체감을 더해 주고 있다. 대표들의 생각은 이 공간의 구조와 환경, 소품 등을 최대한 살려내 그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물론 상업성도 배재할 수 없다. 공간이 지닌 매력은 공간 구분이 있다가 없기도 하고 하는 개방성에 있다고 생각해서 지역과 친밀한 인천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해 접목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이 공간이 지역의 인물들을 조명하고 발굴해내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원도심 민간렵력 네트워크는 매월 모임을 갖고 참여 단위별 활동을 기반으로 사례관리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자체학습을 진행 중이며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모델 만들기’ 서구 사례에 관해 2차 방문과 사례 토론을 갖기로 하고 마무리 되었다.

글 사진 / 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