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학교_간석1동주민자치위원회

지난 9월18일 간석1동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통반장 등 마을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리더역량강화 교육이 열렸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이혜경 지원센터장은 ‘우리는 왜 마을 일을 할까?’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참석한 마을 리더들은 ‘심심해서’, ‘보람된 일을 하려고’, ‘더불어 살려고’, ‘무언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등의 답을 하였다. ‘나’로부터 출발해 ‘우리’라는 유대감을 가지고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더불어 살기 위해 마을활동을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그리고 나의 참여가 중요해 ‘내가 즐겁고 재미있어야’한다는 부분이 강조되었다. 즉 사업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과정 중심에 대한 핵심어가 도출되었다. 그리고 주민자치에 대한 개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란 우리 마을사람들이 스스로 우리 마을을 운영한다는 뜻으로 마을리더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주민자치활동을 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석1동 마을학교는 총 5강으로 이어지며 이후 강의는 권순정(인천시 마을공동체 위원, 마을N사람 대표)강사가 워크숍을 통해 간석1동의 정체성과 마을의제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