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대학_2017 인천 마을공동체 도시대학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계획서 작성’ 과정

2017 인천 마을공동체 도시대학(이하 도시대학)에 참여중인 ‘청라엑슬루타워 주민모임’, ‘37번길 주민모임’, ‘영성마을운영협의체’ 회원들은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마을의제 발굴 및 실천과제 도출’과정과 ‘사업(의제)별 실행계획 및 실행시기 정하기’,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과정을 운영했다.

10월 16일(월) 8강에서는 마을의제 발굴 및 실천과제 도출을 위해 시습성과 용이성으로 나누어 매트릭스를 작성했다. 각 마을공동체 별로 ‘시급하지만 천천히 해도 되는 것’, ‘시급하지 않으며 천천히 해도 좋은 것’, ‘빨리해야 되지만 어려운 것’, ‘빨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어려운 것’ 으로 나누어 토론을 하고 정리된 의견을 전지에 담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9강(10월 23일, 월요일)은 사업(의제)별 실행계획 및 실행시기 정하기 시간에는 의제들을 사업으로 분류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우고 실행시기를 단기(1년 이내), 중기(5년 이내), 장기(10년 이내)로 정리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10월 30일(월, 10강)은 사업(의제)별 실행계획과 실행시기 토론 결과를 담아 사업계획서 작성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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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고민이던 의제들이 사업과제로 등장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37번길 주민모임’ 공동체에서는 초등학교 자녀가 토론에 참여해 ‘어린이가 안전한 골목만들기’ 의제에 의견을 내고 발표를 하는 등 마을현장 체험학습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청라엑슬루타워 주민모임’은 10월 28일(토)공동체 회원 5명과 지도교수, 운영조교가 ‘2017 도시농부시민축제’(부평갈산근린공원)현장을 찾아 상자텃밭 사용설명서, 농업미생물 체험, 미생물 배양 및 자가 퇴비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해 공동체에서 계획 중인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대학은 3개 공동체가 참여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별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계획 작성 및 발표, 최종발표회(수료식) 2강을 남겨놓고 있다.

글 연구담당 / 사진 회계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