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거북이마을주민협의체’ 오픈형 컨설팅

천마산거북이마을주민협의체(이하 주민협의체)의 오픈형 마을컨설팅 1차 과정이 8월 19일(일)오후5시, ‘천마산거북이마을 행복커뮤니티센터’(이하 커뮤니티센터) 2층 사랑방에서 주민협의체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방안 찾기’주제로 진행되었다.

컨설팅 전문가로 참여한 이혜경 센터장(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은 ‘커뮤니티 센터 운영 방향과 주민협의체의 역할’에 관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지역의 커뮤니티 공간 운영 사례와 지역 내 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의 협력방법과 공간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혜경 센터장은 공간운영을 하는 주민협의체에게 우선 필요한 것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전제 하면서 다음으로는 “공간을 활용하는 기관 및 지역사회에 대한 개방성이 중요하다.”면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어야 하고, 기관 간에는 사용기간 및 목적에 관한 명시된 문서를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민협의체의 2차 오픈형 컨설팅은 9월 16일(일)오후5시, 공간운영 방법을 찾기 위한 마을 돌아보기 ‘동네 한바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글․사진 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