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두레마을협동조합 -맞춤형 컨설팅 ‘리더 역할 어떻게 하면 될까?’

 10월 14일(일)오후2시, 부평구 삼산동 영성마을 마을회관 2층 다목적공간에서 영성두레마을협동조합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 컨설팅(오픈형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영성두레마을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은 지난해 ‘2017 인천 마을공동체 도시대학’ 마을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단기․중기․장기 사업계획을 세우고 실행주체인 협동조합을 설립해 4월 설립허가를 받아 활동 중이다. 협동조합은 마을공동체 도시대학 과정을 통해 마을회관과 공동작업장을 기반으로 ‘세대가 어우러지는 마을’, ‘다양한 문화가 있는 마을’, ‘환경이 깨끗한 마을’, ‘역사를 보전하는 영성마을’을 4대 의제로 삼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마을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협동조합 설립으로 협동조합의 운영방향이나 방법 등에 대해서도 마을주민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면서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협동조합 리더들이 참여해 ‘마을활동,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주제로 이혜경 센터장(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 워크숍 방식(오픈형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컨설팅을 통해 마을회관 운영에 참여하면서 조합원들 간의 소원해진 소통의 문제와 향후 공간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 공동체 조직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상호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천천히 가더라도 주변을 둘러보면서 조합원들이 준비된 만큼씩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영성마을은 2013년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지로 선정되어 그 동안 마을의 일부가 개선(교통환경 개선, 보안등 및 CCTV 설치 등)되었고, 마을회관과 공동작업장이 완공되어 협동조합원들이 그 동안 준비해온 운영콘텐츠를 시험운영 중이다.

글․사진 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