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

6월 5일(수)오후7시, 마을공동체 현장인 서구 가좌4동, 마을N사람 ‘공유부엌’에서 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분야별 현장 전문가, 지원센터 등 10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에서는 원도심 현장사례 학습으로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만들기 활동사례_도시에 대한 권리’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서 ‘마을에서 도시재생 활동가의 역할은 무엇인가?’주제에 관한 2차 토론에서는 도시재생 현장의 수효가 증가하고 마을공동체기반 도시재생 현장 활동가들의 현장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현장에서 활동가들이 겪어야 하는 고충과 고민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 근본적인 질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공동체 지속과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촉진해 나가는 활동가의 역할과 기본 업무량 등을 고려할 때 활동가들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정체계가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의 당초 목적인 주민주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활동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원도심 민간협력 네트워크는 활동가 개인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사례를 공론의 장을 통해 상호 소통하고 공동학습의 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글 마을계획 담당, 사진 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