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관계형성을 통한 공동체문화를 형성․아파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사례 학습

9월 17일(화)오전10시<송림초교 뉴스테이구역 주민모임>의 맞춤형 컨설팅이 송림초교 인근 주민사랑방에서 12명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컨설팅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2022년 4월,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공동체 활동을 준비하기위해 학습을 시작했는데 남동구 논현14단지 등대마을아파트 서창원 소장(아파트 관리소)이 강사로 참여해 아파트기반 공동체 활동 사례와 경험을 들려주었다.

마을공동체는 왜 필요할까?

다양해지고 각박해져가는 현대사회 삶의 문제를 정부의 지원(제도)에 기대기보다 ‘봉사회’를 결성해 아파트 단지 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과 한 부모 가정, 북한이탈 이주민, 사할린 영주귀국 어르신 등 스스로 내 이웃을 돌보고 함께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경험을 듣고 참여자들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송림초교 주민모임은 아파트 입주를 앞둔 주민 40여명 가운데 우선 15명이 학습과정에 참여해 총 4회에 걸쳐 아파트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 사례를 학습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조직체 구성과 설립절차 등의 학습 과정을 학습해 나갈 계획이다.

글 사진 마을계획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