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주민자치 강사단 양성과정 현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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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19년 20개동
20년 103개동
21년 138개동
22년 155개동…

위 수치는 인천시의 주민자치회 설치 현황과 목표랍니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요?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현장의 주민자치회는 많은 혼란을 겪고 계시기도 한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조례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이에 따라 운영세칙을 어떻게 구성할지, 분과는 어떻게 구성하여 지속가능하게 할지, 주민자치회의 대표성을 어떻게 구현할지, 사람을 어떻게 만나고 연결할지, 자치계획을 위해 의제와 목표, 계획을 어떻게 만들어 낼지, 그리고 참여예산 사업으로 무엇을 연결할지, 총회는 어찌해야 할지.. 등등 많은 고민을 갖고 계시지요.

그래서 지원센터에서는 현장의 고민을 풀어드리기 위해 작년부터 주민자치 강사단을 양성, 지원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어떻게 준비되고 진행되었을까요?

우선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을 추천 받았습니다. 그리고 4월 12일(월) 저녁, 첫번째 만남을 진행했지요.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만나야 했지만요…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진지하게 집중하며 주민자치가 왜 필요한지, 다양한 주민참여제도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학습했습니다.
이를 위해 특별히 더 이음의 공동대표이신 이호 대표님께서 열강을 해 주셨지요.

다음으로 4월 15일 저녁, 두번째 만남에서는 센터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주민자치 총론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4월 16일 저녁, 세번째 시간에는 작년 위촉된 주민자치 강사단 선배들의 경험과 강사로서의 자세 등을 짧은 강연의 형태로 진행했어요. 이를 위해 7분의 선배강사님들이 참여해 주셨지요.

마지막으로 4월 19일 저녁, 참여한 분들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주민자치 강사단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운영될 소그룹 단위의 학습모임에 대한 소개가 있었답니다.

비대면으로 운영되다 보니 아쉬움도 많았지만, 현재 진행형이라 말씀드렸지요?
21년 참여하신 분들 뿐 아니라 작년 위촉된 선배강사님들도 매주 토요일마다 학습모임에 참여하며 탄탄히 주민자치와 관련한 내용을 학습하고 계시지요. 현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강사님들의 준비도 빠르게, 하지만 치밀하게 준비되고 있답니다.

온전한 주민자치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참 많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

주민자치 현장에 사람이 남아야 하는 것, 그리고 경험과 역량은 끊임없이 순환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 방향이 주민자치를 지속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 주민자치회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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