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첫 번째 문을 열며

인천의 공동주택비율이 89.8%, 의무관리단지 300세대 이상 아파트 공동주택이 62%가 넘어가면서 발생하는 공동주택 갈등과 분쟁, 갑질 실태, 인권위기 등 다양한 문제가 많은게 현실이다.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으로 공동체성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1차 소장단 네트워크 회의를 지난 4월 6일(수) 10시에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2022년 첫 네트워크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서로에게 반가움의 인사를 전하며 그 간의 일상과 각 아파트별 현안 사항 및 앞으로 진행될 공동체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천시 공동주택 지원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남동구 논현14단지 등대마을 서창원소장님은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의견을 주시며 공동주택 관리 운영과 아파트 공동체 활동에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이 있는 관리소장과 활동가들의 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며 공동주택 주민,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주택 활동가, 소장단 네트워크, 관심있는 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의 확산과 앞으로 진행될 과정을 통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 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해본다.

글, 사진 기획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