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꽃길’ 맞춤형 마을컨설팅 마쳐

“꽃길 가꾸기 활동을 통해 힐링이 되고 동네를 자세히 보게 돼요.”

5월 25일(금)10시, ‘행복한 꽃길‘공동체 맞춤형 마을컨설팅 4차 과정이 공동체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공동체 회원들은 지난 5월 4일(금)부터 25일(금)까지 4주에 걸쳐 <맞춤형 마을컨설팅>과정에 참여해 마을공동체 기반 도시재생 지역의 현장사례 학습과 ‘깨끗하고 행복한 동네 만들기’를 위한 해결방안 등을 전문가(정혜영 이사장, 도시재생활동가협동조합 ‘틔움’)와 함께 학습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회원들이 생각하는 ‘앞으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우리 마을의 모습’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향후 공동체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마을이 어떻게 변화되었으면 좋을까?

회원들은 살고 있는 동네가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가 되기를 희망했으며, 매 주 ’꽃길 가꾸기‘와 ’동네청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동시에 행정(구청, 동 주민센터, 학교)의 지원방법과 협력 방법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방안도 논의 되었다.

‘소통게시판’ 운영 통한 일상적인 활동 공유

체계적인 회의운영 위해 회의내용을 기록하고 상호 활동에 대한 소통을 위해 마을게시판을 ‘행복한 꽃길 미용실’에 게시해 놓고 활용하기로 했다.

안전한 골목길 환경을 위한 ‘행복한 꽃길 마을지킴이’ 활동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길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공동체 구성원 2~3명이 조를 구성해 골목길 순찰을 하는 ‘행복꽃길 마을지킴이’ 활동과 공동체 기금마련을 위한 ‘헌 옷 수거반’ 을 구성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꽃길 가꾸기 활동을 하면서 삶이 어떻게 변했을까?

“꽃이 있어서 좋아요.”, “작은 활동이 힐링이 돼요.”, “꽃을 심을 때 꽃을 피울 상상을 하면 행복해요.”, “우리들이 모이고 함께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꽃길 가꾸기 하면서 하루 4~5번은 마을을 돌아보게 되고 동네를 자세히 보게 돼요.”

‘행복한 꽃길’ 공동체는 4차에 걸친 맞춤형 마을컨설팅을 마치고 공동체의 역량강화와 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 수립과정인 ‘2018 인천 마을공동체 대학’에 지역사회 공동체와 공동으로 참여해 공동체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글․사진 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