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석남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맞춤형 컨설팅 1차

서구 석남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맞춤형 컨설팅 1차

‘공간이 생긴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가요?’

8월 28일(화)오후7시, 서구 석남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의실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원 및 주민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 마을컨설팅’이 열렸다.

컨설팅 진행 배경은 8월 13일(월), <아파트입주자대표회>, <부녀회>, <관리사무소>(관리사무소장)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마련’에 대한 상담을 지원센터에 요청해 아파트의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마을컨설팅이 3차에 걸쳐 계획되었다.

‘우리 아파트에 공간이 생긴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컨설팅에는 화성시 ‘동탄마을행복푸르지오아파트’ 관리사무소 조용목 소장이 참여해 과정을 진행했으며, 입대위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내용에 관한 피드백과 경험을 중심으로 사례를 설명했다.

입대위 회원들이 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공동밥상’, ‘책모임-도서관’, ‘쉼터-사랑방’, ‘취미활동-동아리’으로 나왔으며, 공동밥상은, 입주민들과 음식도 나누어 먹고 차를 나누면서 아파트 유아들과 함께 명절날 송편빚기 등의 활동을 해보고 싶고, 쉼터-사랑방은 수다 공간, 친목도모, 세대 간 차이를 극복하는 공간,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 사랑방, 주민쉼터의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조용목 소장은 “아파트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주민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곳에서 잘 되는 것이 우리 아파트에서는 안 될 수 있다.” 면서 “금호어울림아파트는 ‘사람’, ‘접근성’, ‘공간’, ‘예산’이 준비되어 있어서 유리한 점이 많다.”고 설명하면서 “프로그램은 공동체를 위한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호어울림입주자대표회의 2차 컨설팅은 9월 4일(화)오후7시, ‘공간구성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글․사진 연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