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원조직 공모사업 TF회의

인천에는 공동체의 회복과 마을의 활동을 지원하는 시와 군·구의 다양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마을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사업이지만 추진되는 사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 참여하는 마을 주민 분들의 불편함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마을 지원사업의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5개 센터가 모여 공모사업 TF 회의를 가졌습니다.

첫 번째 회의는 7월 23일 나눔과더함 부평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인천과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서구 중간지원조직의 공모사업 담당 실무자들이 모였습니다. 첫 자리에서는 각자 진행하는 공모사업의 현황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각기 사업마다의 다른 점과 지역별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의 자리를 통해 인천의 마을이 어려움 없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사업의 경계를 떠나 마을에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올해 업무를 시작한 남동구 중간지원조직과, 중간지원조직은 없지만 구에서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는 계양구 담당자도 앞으로의 회의 자리에 함께 참여해 마을을 위한 공모사업이 되기 위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글․사진 공모사업지원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