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동협치형 주민자치회 전환 연계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교육)운영

8월,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센터장 이혜경, 이하 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0 인천시 동협치형 주민자치회 전환 연계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이하 동협치형 주민자치회 컨설팅)지원을 위한 컨설팅(교육)’ 과정이 연수2동 주민자치회, 송도2동 주민자치회, 동인천동 주민자치회, 연수3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8월 3일(월) 연수2동 주민자치회(15시), 송도2동 주민자치회(18시)가 참여해 ‘사업 구체화’ 주제로 각 각 진행되었으며 8월 4일(화) 동인천동 주민자치회(15시)가 ‘사업제안서 작성’ 워크숍을 가졌고, 8월 5일(목) 연수3동 주민자치회(18시)가 ‘의제공유회’ 워크숍 과정을 진행했다.

구 및 동별 상황에 따라 컨설팅 구성을 달리하여 각 동별 주민자치회의 피로감과 중복되는 워크숍 등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각 자치회의 모임과 회의가 제한되고, 당초 계획이 수차례 변경 되는데다 각 자치단체 및 동 별 상황들이 끊임없이 발생하여 자치회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재난상황으로 인해 지연된 자치회 일정과는 별개로 인천시 예산과정에 따른 사업운영 일정에 맞추어 진행하다보니 결과적으로 7월 중순부터 8월 초 까지 동별 일정이 대거 몰려 주민자치회 현장에서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등 향후 대안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였다.(코로나대응 2단계로 격상된 8월 둘째 주부터는 예정 중이던 동별 일정이 모두 연기되는 상황이 생겨 ‘민관협의’, ‘의제공유의 장’, ‘총회기획 워크숍’과정을 남겨둔 동들은 비대면 과정으로 전환 또는 잠정연기)

최종적으로 각 동별 주민총회(주민 공론화)과정이 남아있지만, 코로나19의 감염위기로 인해 각 동별 비대면 방식으로 총회를 준비, 운영하고 있으며 생소한 비대면 방식 총회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원센터에서도 각종 플랫폼 등을 활용한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

글․사진 마을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