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2020. 10. 28.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관리소장님이 입주자대표에 의해 사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주택관리사 등 6명 명의로 ‘관리사무소장을 무참하게 살해한 동대표를 엄벌해 주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경숙(피해자)법‘을 제정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서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6만 2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주택관리사협회 이경숙 주택관리사 제13회 동기회는 주택관리사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관리감독 기관과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하며 국민청원 5플러스 운동 참여를 위한 촛불추모제*를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천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와 아파트공동체는 단절감과 고립감의 공간 공동주택 일선에서 입주민의 권익과 아파트 공동체문화를 실천하신 고 이경숙 소장님을 애도하며 영면에 드시기를 기도합니다.

*제5차 촛불추모제: 2020. 11. 18.(수)오후7시, 부평역 북부광장 택시승강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