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군·구 중간지원조직 종합지원단 2차 회의

6월 23일(수)오전10시, 인천시 마을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교육장에서 시, 군·구 중간지원조직 종합지원단 2차 회의가 종합지원단 및 시 협치인권담당관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5일 1차 회의 시 종합지원단(이하 지원단)의 제안으로 진행된 6개 중간지원조직 기초조사 결과에 따른 ‘군·구 중간지원조직 현안과제 및 공동정책 지원방안’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6개 군구(동구 마을센터, 미추홀구 마을협력센터, 연수구 마을센터, 남동구 마을센터, 부평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기관간담회를 통해 구별 업무에 따른 주요 현안, 정책과제, 업무협력 내용에 대한 자료수집 및 통합 정리된 내용을 기반으로 자료에 대한 활용방안과 종합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지원단은 기초조사 내용을 사안별로 검토 및 확인한 이후 핵심사안인 ’원도심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이하 시설운영)지속을 위한 근거마련‘에 대해 자문하고 제도와 정책지원으로는 ’주민역량강화, 자립모델 발굴을 위한 제도와 정책지원 및 컨설팅 풀이 필요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시설운영을 할 수 있도록 예산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스스로 자립하여 시설 운영을 하기까지 일정 정도 공간 운영 지원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전담인력(활동가)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자문했으며, 시 주거재생과(주거정책과)에서 군·구로 사업 이관 시 행정지침 및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행정전담 인력을 구성해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자문의견도 나왔다.

<시, 군·구 중간지원조직 종합지원단>은 향후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사안을 결정하는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고 기초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 군·구 중간지원조직 센터장협의회에서 충분한 공론을 한 이후, 결정할 내용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종합지원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글‧사진 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