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시민건강권회복을 위한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인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연계강화 업무협약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6월 29일(화)에 지역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시민건강권회복을 위해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이하 ‘사의련’)과 인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간 연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한 지역사회 총체적 위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당면한 위기의 극복과 복지 사각지대에 상존해 있던 사회적 재난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체적 대응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사의련과 지원센터 간 연계강화 협약은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돌보고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마을공동체의 자치 기반 지역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공동체, 행정, 기관, 학교 등)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의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했다.

두 기관 간 연계강화 업무협약에서 사의련은 마을주치의제도 구축 전반에 대해 자료를 공유하면서 참여하고, 지역사회 마을주치의 제도 마련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지원, 홍보하면서 마을주치의의 적극적 발굴과 운영 연계 활동 및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지원센터는 주민주도 관계망 확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치의 제도를 만들어 시민건강권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 포괄적 사회 돌봄체계 구현을 위해 필요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한국 사회적 의료기관 연합회․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연계 활동 및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밝혔다.

사의련과 지원센터 간 연계강화 협약의 자리에는 인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역재난 관리체계 연구사업에 참여해 공동체 활동을 하는 주안5동 이소윤, 이경옥, 염옥경, 이은주, 구월1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장 이학정, 분과위원 남유미, 홍미영, 사의련 김기태 사무국장,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박양희이사장, 이원숙이사 등 열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의련과 지원센터 간 연계강화 협약과 관련하여 상호 호혜와 존중의 일상 관계망의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대응하고, 주민주도로 사회적 재난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나가야 할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번 연계강화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별 현황과 특성에 맞는, 지역재난위기 대응 체계 구축과 관련한 교육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