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군구 마을활동가(마을활동컨설턴트) 통합 네트워크 4차 모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에서는 지난 9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시, 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지원 마을활동가(마을활동컨설턴트) 4차 네트워크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모임에 이어서 이번 모임도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모임을 진행하였지만, 각 군구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많은 마을활동 컨설턴트 선생님들이 소중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4번째 모임에서는 지난 모임을 한 번 더 이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선생님들의 의견에 따라 마을활동가와 함께하는 ‘맛있는 수다 2탄’ 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도 특별한 인천 마을의 이야기를 들려주실 선생님을 이야기손님으로 모셔서 다양한 사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미추홀구 주안5동에서 주민들과 관계망을 형성하며, 마을 안에서 소외되고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을활동을 하고 계시는 이은주 선생님을 모셔서 생생한 현장 기반의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질문과 대답을 듣는 시간을 통해 선생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교류하는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현재 군구별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각 마을 현장의 현황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을 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극복하면서 일상적으로 주민들을 잘 살피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례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여전히 인천의 숨은 곳곳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공동체들이 모두 함께 의미 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또 그 속에는 정말 따뜻하고 가까이에 우리의 이웃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선생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을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그리고 우리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 사진 지원센터 교육협력팀